정식오픈한지 몇일 됐는데 이제야 축하드린다는 말을 합니다. 티스토리라는곳에 몸담은지 개월수로 4개월, 재미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베타서비스중이었다는 사실을 얼마전에야 알았습니다.(죄송합니다__)

처음에 티스토리를 시작할 때는 '이게 뭐야 초대받아야 하잖아' 라면서 귀찮았었는데 막상 초대 받고 나서 많은 서비스와 기능에 놀랐습니다. 많은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해주시는 티스토리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금도 열심히 노력해주시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서비스와 더 낳은 기능들로 사용자들이 더 만족할수 있도록 노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곳(메타사이트,경쟁블로그)에서 응원 해주시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의 양처럼 많아져서 블로그 문화가 정착 되는 모습을 꼭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