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블로그가 처음 생기고 파워 블로그의 탄생을 알리는 글을 쓴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이후로 오늘 처음 다시 파워 블로그에 들어가 봤습니다. 수익금은 3000원 , 파워 블로그의 탄생을 알리는 글 1개가 3000원 인듯 하네요.

 수익금을 얻어보려고 포스팅 해보려고 했는데 그럴 경우 블로그가 더러워 질경우를 생각해서 포스팅 하지 않았습니다. 파워 블로그가 광고가 있는 글을 포스팅 하면 수익을 얻는 시스템인것은 아시겠지만 그렇게 되면 블로그가 매우 더러워 질 것 입니다.

 수익금은 어떻게 출금하나 궁금해서 출금하기 메뉴를 눌러 봤는데 25만원 이상의 금액이 되어야 4.4% 감안된 금액이 출금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광고를 열심히 하지 않으시는 분의 몇 천원에서 몇만원은 그냥 썩어 나가는것 입니다.

 파워 블로그에서 수익금 출금 최소 금액을 좀 낮추어서 썩어가는 돈을 출금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초기라서 많은 수익이 없을 수 있겠지만 점점 활성화 되면 그렇게 남는 돈은 몇 억이 될 줄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회사에 이익만 가져다 주는 것이지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생각 이었습니다. Yk.c 마음대로 ~

오늘 새로운 것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파블애드라는 것입니다. 그냥 홍보성 글만 포스팅해도 수익이 올라가는 형식으로 애드센스보다 좋을 수도 있는 광고 모델이죠.

 아직 시작 단계라서 많은 리뷰들이 올라오지 않아 직접 체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다른 블로거들 보다 늦은 감이 있지만 한발 앞서가는것 같습니다.

 수익성은 몇일이 지나 봐야 알겠지만 말입니다. 모두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