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바이크라고 하더군요.
최고속도가 150km 까지 나왔다고 하는데
저 바퀴가 시야를 가려서 대중화되지는 못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참 기발한 아이디어 같아요.
요즘 시대에 저런걸 타도 웬지 멋있을거 같은데요.
몇년전에 우리나라에 들어온적이 있었는데 엄청 비쌌다고 하는군요.
그 가격내고 타고 싶지는 않네요 ㅎㅎ
비 오면 비 쫄딱 맞고
눈 오면 눈도 쫄딱 맞고
멋있다는걸 빼면 그닥 장점이 눈에 보이지 않네요.
그래도 저런거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은 남자들이라면 다 하는 생각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