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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초대장 드리려고 합니다. 초대장은 30장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일도 확인 안하시고 블로그 만들지도 않는 분들도 계시는데 , 그런분은 제가 1주일 뒤에 초대 취소 할 거구요,

 수시로 확인해서 스팸 블로거는 제가 신고하겠습니다.^^ 블로그 개설만 해놓고 포스팅 되지않는 블로그는 지켜보겠습니다.

 적어도 제가 보내 드린데에 대한 성의를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티스토리와 블로그에 대해서 모르시는 점은 언제든지 방명록을 통해 질문 해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답해드릴수 있습니다.

 메일과 이유 댓글로 남겨주시면 초대장 확인하고 바로 보내드릴께요^^

 블로그에 사진과 함께 글쓸일이 있어서 사진을 올려보려 했으나 , 업로드가 안되는군요... 아직 무슨 문제 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으나 사진 고르고 확인누르면 업로드 창은 멈추고 5초 정도 있다가 익스플로러 창까지 오프되네욥.

 5번 시도 해보았고 다른 사진들도 해보았지만 같은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을 가지고 시도 해봐야 할듯 합니다. 티스토리 자체에 문제가 있는 현상인지 내 컴퓨터에 문제가 있는 현상인지 , 인터넷에 문제가 있는건지 한시간 정도 후에 다시 시도 해보고 그래도 안될 경우에는 많은 방법으로 테스트 해봐야 겠네요.

최근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주고 받기 편하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서비스는 관리자 메뉴의 초대하기 메뉴에서 남아 있는 초대장을 공개하는 서비스 입니다. 평소에 좀더 편하게 초대장을 보내는 서비스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으니 처음 서비스를 시작할때 , ' 오 좋은거 나왔는데 ' 생각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긍정적으로 보았다는거죠.

 하지만 초대장이 너무 흔해졌습니다. 1주일 전만해도 초대장을 배포한다는 글을 쓰면 사람들이 너무 몰려서 초대장을 못드리는 분이 생겨서 죄송하고 , 받아가신분들이 써주시는 감사하다는말 한마디에 초대장은 아깝지 않았고 , 남에게 배푼다는 생각에 기분은 업업 되었죠..^^

 그런데 새로운 서비스가 생기고 난뒤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기는 쉬워 졌지만 초대장을 가진 분들은 초대장을 주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그 이유는 초대장을 드린다는 글을 써보면 댓글을 달아주시기는 합니다만 , 새로운 서비스로 많은 블로그에 가서 같은 댓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고 기쁜마음에 초대하기 버튼을 누르는 순간 이미 초대 되셨습니다.^^ ;; 댓글을 달아주시는 7 ~ 80% 가 이미 초대 되셨다네요..;  이제 초대장이 들어오면 저부터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 라고 댓글을 달아 주시는 티스토리에 가입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의 댓글은 없어지게 된거 같습니다.

 이제 초대장을 배포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어 졌습니다. 제가 아니어도 초대장을 배포하시는 분들은 널리고도 널렸으니까요.

 여기서 알아 두어야 할것은 서비스가 안좋다는것이 아니고 초대장이 너무 흔해 진듯 하여 기분이 안좋다는 얘기입니다.

 

 얼마전에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하는 이벤트 있었는데요.^^

 다시 한번 엽니다. 초대장 5장 배포 하겠습니다. 1주일에 한번씩 초대장 5장씩 뿌릴거구요.^^

 댓글남겨주세요, 이메일은 필수 인거 아시죠?

그리고 스팸 블로거 되시면 제가 매일 매일 확인해서 신고 할거에욥..^^

 학원 갔다가 저녁 6시쯤 오니까 그때 확인 하고 바로바로 보내드릴꼐요.^^

 선착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