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관계자 출입국신고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2017. 5. 3. 18:43 etc/생할정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축산 관계자 출입국신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법령에서 의무화되어 있는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를 방문하려는 축산관계자의 출국 사실 신고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인데요. 세부 내용은 어떤지 함께 살펴볼까요?

지원 내용이 어떻게 되나요?

축산 관계자 출국 신고서를 인터넷을 통해 제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축산 관계자는 2011년 7월 25일부터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로 출국하거나,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를 체류, 경유하여 입국할 때에는 공항 또는 항구에 주재하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고하여 소독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소독조치 등을 거부, 방해, 기피할 경우에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축전염병(FMD, HPAI) 발생국가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축산관계자 출국 신고서 자료는 가축전염병예방법 제5조 가축의 소유자 등의 방역 및 검역 의무에 규정한 목적에만 사용됩니다.

축산 관계자의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축산 관계자 출입국신고를 해야 하는 축산 관계자의 범위는 소/산양/면양/돼지/닭/사슴/오리/거위/칠면조/메추리를 사육하는 자, 가축인공수정사 면허를 받은 자로서 인공수정소를 개설한 사람과 이에 고용된 사람, 고용계약 체결 유무와 상관없이 가축의 소유자 등에게 사실상 노무를 제공하는 자, 동물약국,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자, 동물용 의약 수입/판매업자, 동물용 의약품 도매상 소유자와 고용된 자가 해당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동거가족으로서 주민등록표에 등록된 자, 사료제조업을 등록한 소유자 및 판매업자와 고용된 자, 수의사 면허를 받은 자, 가축방역사로 위촉을 받은 자, 가축분뇨를 수집/운반하는 자, 축산법 제34조에 따른 가축시장의 종사자, 축산물위생관리법 제2조 제5호의 원유를 수집/운반하는 자, 도축장에 종사하는 사람이 해당됩니다.

여기까지 축산 관계자 출입국신고에 대해서 알아보았구요.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다음에 더욱 알차고 유용한 정보 포스팅으로 돌아오도록 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