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피드버너에 대해서 알고 RSS 아이콘들을 모두 피드버너로 링크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RSS 주소를 통합하려고 합니다.
구독하고 계실 분은 몇명이나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10명도 되지 않는 구독자 여러분 ! 제 블로그의 RSS 주소는
http://feeds.feedburner.com/ykcs 입니다. 기존의 http://ykcs.tistory.com/rss 가 아닙니다.
얼마전에 피드버너에 대해서 알고 RSS 아이콘들을 모두 피드버너로 링크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RSS 주소를 통합하려고 합니다.
구독하고 계실 분은 몇명이나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10명도 되지 않는 구독자 여러분 ! 제 블로그의 RSS 주소는
http://feeds.feedburner.com/ykcs 입니다. 기존의 http://ykcs.tistory.com/rss 가 아닙니다.
미루고 미루다 오늘에서야 스킨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스킨명은 Pure Black (Text) 입니다. 본문 넓이는 550 입니다. 원래 스킨은 650 인데 스킨위자드로 줄였습니다.
스킨 전체가 좀 깔끔하고 심플해서 선택했습니다. 아직 애드센스나 위젯 , 기본적인 설정 등은 모두 하지 않은 상태 입니다. 사이드바도 다시 봐야할 듯합니다.
애드센스 배치는 아마도 본문 오른쪽 상단 배치로 이전과 같은 배치가 될 것 입니다. 그리고 RSS 구독자를 늘리기 위한 대형 RSS 아이콘도 배치하려고 합니다.
스킨의 세세한 부분까지 변경하고 조절해 나가야 할 듯 합니다. 이래서 스킨 변경하기가 그렇게 싫었나 봅니다. 대략 1시간 이상은 스킨 변경에 모든 힘을 가해야 할듯 합니다.
.
보통 고 1이 되면 고 3 수능을 보기 전까지 하는 공부는 마라톤 이라고 합니다. 한번에 너무 과하게 하거나 너무 안하게 되면 뒤쳐지기 때문입니다.
블로깅, 블로그도 마찬 가지 입니다. 블로그를 개설 해놓고 너무 안한다면 완주를 못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글 100개를 쓰고 나면 너무 지쳐서 , 글 쓸거리가 없어져서 그 블로그는 쓰러지고 말 것입니다.
하루에 글 1개이든 2개이든 다른 블로그 방문을 10분이든 20분이든 꾸준히 하시는 분이 완주에 성공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블로깅하시고 계신 분들은 완주를 위해 현재 달려가고 있습니다. 목표점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마라톤 자체를 즐기면서 다리는 쉬지 않고 꾸준히 달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해서 수익을 얻겠다' 라는 생각으로 블로그에 뛰어 드신 분은 단시간 내에 100m 달리기 하는것 처럼 고수익을 원합니다. 대부분의 펌블로거들이 그렇습니다.
파워블로거들이 고수익을 얻을수 있는 이유는 마라톤을 지금 현재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꾸준히 자신의 모든것을, 많은 노력을 통해 고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블로그는 100m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끝이 없는 마라톤 이라는 것입니다. 이 마라톤이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이 끝없는 마라톤을 즐기면서 재밌게 한다면 언젠가는 완주 하리라 생각합니다.
초보 블로거인 Yk.c 가 저 외에 초보 블로거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운영할 때 막막할지도 모릅니다. 무엇을 써야할까? 어떤 고급 스러운 말을 써서 뭔가 있어 보여야 할까? 어떤것부터 해야하나? 등 등의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먼저 이것들을 해보세요.
1. 자신의 블로그를 알리는 글을 작성해 보세요.
사업을 할 때 , 이벤트를 할 때 등의 경우 그것에 대해서 홍보를 해야지 존재를 알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해오신 분들께 도움을 받으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2. 메타블로그에 블로그를 등록하세요.
블로그코리아 , 이올린, 올블로그 등 의 메타사이트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하면 자신의 글이 각 메타 사이트에 전달되어 메타 사이트를 통하여 자신의 블로그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3. 블로그의 주제를 잡아보세요.
블로그 글을 쓸 때 쓸 거리가 없어지면 금방 시들시들해져 버립니다. 하지만 확고한 주제가 있다면 그 주제에 맞는 글을 쓸 수 있습니다.
4. 블로그 디자인에도 손 대봐요.
설치형 블로그를 처음 하시는 분의 경우 스킨을 건드리지 못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저 또한 기본 소스만 알았지 어디에 뭘 해야하고 스킨 소스 파악도 못했습니다. 몇번 건드리다 보니 기본적인 파악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경험이기 때문에 한번 해보시고 블로그 디자인을 바꿔보세요!
최근 애드센스에서 광고 범위를 줄였습니다. 그리고 그 와 함께 연관이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단가 또한 낮아졌습니다.
현재 평균 단가는 0.1 달러 , 한달 전 평균 단가 0.4 달러의 4분의 1로 줄었습니다. 과거 50클릭에 17~20달러 였던 반면 현재는 5달러가 체 되지 않습니다.
메타사이트 블로그코리아, 티스토리 등의 애드센스 관련 글을 검색 하여 읽다보면 단가가 너무 많이 떨어졌다는 글이 많아 졌습니다.
트래픽 폭탄을 받아 광고 단가가 떨어진것이 아니고 구글 애드센스 자체에서 광고 단가가 낮아 진듯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애드클릭스에서 단가가 좀 올라준다면 애드센스 사용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애드 클릭스를 사용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P.S 단가가 너무 떨어져서 한탄을 하며 쓴글이라 짧은 글이 되어 버렸네요.
얼마전에 문플라워님으로 선물 받은 배너를 오늘 저의 사이드바 최 상단에 삽입하였습니다. 사이즈는 160*60 으로 원본 크기 128*50 보다 늘렸습니다.
크기가 너무 작아서 사이드바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서 크기 조절좀 해봤습니다. 배너 자체는 이쁜데 디자인 감각없는 Yk.c 때문에 배너가 홰손되지 않았을까 걱정됩니다.
제 배너를 최 상단에 배치하고 만약에 배너 교환이 있을경우 다른 분들의 배너는 같은크기로 제 배너 밑쪽에다 놓을 생각입니다.
배너가 이상하다든가 주변이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 되시면 댓글 써주세요. 충고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런데 배너를 못 만들었다든가 이런말 하시지 말아주세요.. 제가 만든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말 듣는건 더 싫습니다.
조만간 배너 교환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j4blog 의 문플라워님이 만들어주신 제 배너 입니다. 문플라워님이 소개하시기를 나름 3D라고 만드셨다는데 제가 보기엔 완전 3D로 느껴집니다.
파워 블로거 분들을 보시면 대부분 블로거에 커뮤니티가 형성 됩니다. 파워 블로거 분들이 글을 쓰시고 방문자들은 그 글에 대해서 댓글을 달고 그 블로거는 그 댓글에 항상 답글을 달아줍니다.
댓글에 댓글을 달아주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방문자를 관리하는 , 즉 블로그를 살리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블로그 방문자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고 실천에 옮기고 있는 것들을 몇가지 소개 해드립니다.
1.댓글에 댓글은 필수!
댓글에 댓글을 달아주지 않는 블로거는 거의 없습니다. 내 글을 읽고 생각을 말해주신 분들은 그 글에 보충할 점과 모자른점 , 공감을 해줍니다. 그러면 저는 그 댓글들을 읽고 ' 아 다른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시는구나 ' '아 앞으로 글 쓸때는 어떻게 해야겠다 ' 하는 앞으로의 진행방법에 대해서 알수 있습니다.
2.댓글은 댓글로 갚아라!
블로그를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댓글 남겨주실 때는 어쩔 수 없지만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 블로그 주소와 함께 댓글을 남겨주셨다면 꼭 찾아가서 댓글을 남기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그 분은 매번 찾아와 주실것이고 블로그는 활성화 됩니다.
3.1주일에 한번은 안부를
제 블로그에 와서 댓글이나 방명록을 써주신 분들의 블로그의 찾아가서 안부를 묻는것 또한 좋은 일입니다. 블로그에 가서 안부를 묻게 되면 그 분과는 좋은 관계가 맺어질 것이고 그에 따라 내 블로그에 대해 홍보 효과도 있을수 있습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먼저 찾아가지 못해서 주변 분들께 죄송합니다.^^;)
이렇게 작은 방문자 관리로도 파워 블로거가 될 수 있고 블로그를 커뮤니티의 장으로도 만들수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