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내 블로그의 가치는 얼마 인가?

2007. 11. 18. 18:18 etc


My blog is worth $9,597.18.
How much is your blog worth?

 
블로그의 가치 알아보기 클릭
내 블로그의 가치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예전에 외로운까마귀 님 블로그에서 본적이 있어서 8월 말인가 중순인가에 했을때 100달러도 안나왔었는데 이제는 9000달러? 내 블로그의 가치가 900만원이라는건가요.

이게 믿을만 한지 믿을만 하지 않는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 분들도 URL 검색 해보았더니 몇만 달러 나가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약 3달 만에 90배가 뛰어오른 나의 블로그 가치, 이런게 또 블로그를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P.S 팔수만 있다면  확 팔아버릴까요?

[블로그] 스킨위자드 해보다

2007. 11. 18. 11:27 etc
블로그 스킨을 통째로 바꿔 버리자니 애드센스 다시 넣고 스크립트 몇개 넣자니 귀찮고 해서 생각해낸 방법이 고작 스킨 위자드로 건들이기 였습니다.

스킨위자드를 통해 바꾼것은 본문의 넓이를 650 으로 넓혔고 배경을 좀 밝게 바꾸어 봤습니다. 타이틀과 배경은 같은 것으로 해서 이상하지 않게 했습니다.

스킨위자드로 많이 한거 같은데 , 이렇게 적어 놓고 보니까 한게 없네요.

스킨위자드로 이렇게 건들여보니까 괜찮은것 같다가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스킨 교체를 더 고려 해봐야겠습니다. 스킨을 찾고 있기는 한데 만족할만한 스킨이 없어서..

여기까지 스킨 위자드 해보다 였습니다.

[블로그] 블로고스피어가 무엇이더냐

2007. 11. 17. 11:57 etc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알게된 블로고스피어 , 그것이 무엇인가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블로고스피어에 대해서 더 알고 평소 궁금했던 블로그스피어 , 블로고스피어의 차이를 알아보려고 말입니다. 그런데 주제없는 글이 될까 두렵습니다.

블로고스피어 (Blogosphere)

정의: (명사) 블로거들에 의해 공유되는 지적 공간을 일컬음. Blogland, Blogistan, Blogspace라고도 함.

블로고 스피어의 정의는 지금 이 공간 , 블로그를 할 수 있는 이 공간 입니다. 초보 블로거지만 블로거인 저는 이 블로고스피어 속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접속해서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은 블로고스피어의 구석탱이에서 질 낮은 포스트를 보시고 계십니다.

블로고스피어는 2002년 새해 첫날 윌리엄 퀵이라는 사람에 의해서 생겨난 말이라고 합니다.

블로고스피어 vs 블로그스피어

구글검색을 해보면 외국의 경우 블로고스피어라고 사용하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블로그스피어라고 많이들 쓰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블로고스피어라는 단어를 씁니다. 하지만 블로그스피어는 잘못된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까 내용없는 글이 되버렸으며 결론을 짓지 못했습니다..죄송)

[블코]블코 랭킹 99위

2007. 11. 16. 17:52 etc
매주 목요일날 포스팅 하던 블코 랭킹에 대해서 이번주에는 금요일에야 하게 됐습니다. 원래 목요일은 학원을 가지 않는 날이라 '오늘은 블코랭킹 봐야지' 라는게 머리에 인식 되있던 저로서는 오늘이 시험인지라 어제 학원을 갔기 때문에 포스팅해야한다는 것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제 블코 랭킹에 관심이 얼마나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한 약속이기 때문에 지켜보려고 합니다. 다음주 부터는 다시 목요일날 포스팅 하겠습니다.

제가 드디어 두자리 수의 랭킹에 올랐습니다. 두자리 수의 랭킹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낮은 질의 글들이 부끄럽습니다. 블코 랭킹 관련 글을 포스팅 한지 7주째인 이번주에 드디어 두자리수의 랭킹을 기록했습니다.


블코랭킹 99위
영향력 지수
생산력지수502 커뮤니케이션지수21 인기도지수652

502라는 지수는 생산력 지수로 블로그 포스트와 관련된 지수입니다. 포스팅 횟수는 물론 댓글, 조회수 등 ‘포스트’로 인해 발생한 각종 트래픽을 종합합니다. 지난주 394 에 비해 108 이 올랐습니다.

21라는 지수는 커뮤니케이션 지수로 블로거가 블로그코리아 내에서 활동한 내용을 바탕으로 산출하는 활동지수입니다. 많이 올라갔으면 하는 기대가 있는 지수입니다. 지난주에 비해 3이 올라갔습니다.

652라는 지수는 인기도 지수로 블로그의 인기도를 나타냅니다. 방문, 친구등록, 칭찬, 북마크 등을 포함합니다. 지난주에 비해 98 이 올랐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주려고 빌어야 하는 가?

2007. 11. 16. 12:06 etc

티스토리 초대장에 대해 한번더 주절 거려 봅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너무 흔해졌다. 라는 글을 통해서 티스토리 초대장이 흔해 졌다고 쓴적이 있습니다. 이제 너무 흔해져서 주는 사람이 빌어야 하는 경우가 생긴것이다.

초대장을 주려고 빈다는 것은 초대장을 받아가려는 사람이 너무 거만해졌다는 뜻입니다. 초대장을 주려고 이메일 , 블로그 하시려는 이유 등등을 남기라는 글을 최근에 썼습니다. 그런데 너무 거만한 초대장을 받아가려는 사람들..

글도 읽지 않고 메일만 대뜸 남기고 가주시는 분들 , 댓글 달아주어서 고맙긴 하다만 너무 거만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적어도 받아가려면 글을 읽어주는 정성이 있고 공손한 말투는 기본이 아닌가 라고 생각 합니다.

얼마나 화가 났으면 예전과 달리 메일만 떡하니 남겨 놓고 가신분께 초대장을 드리지 않았겠어요..
그리고 초대장을 너무 받고 싶고 초대장을 받아서 블로그를 하고 싶으신분들의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초대장 주는 것도 인연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어떻게 여러곳에다가 초대장을 달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블로그는 혼자 해가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그 사람과의 인연을 이어나가는 것인데 말입니다.

요즘 초대장을 받아가시려는 분들에게 서운해서 이렇게 주절거려 봤습니다..

[애드센스] 부정클릭 경고 메일

2007. 11. 15. 19:40 etc/애드센스

애드센스에서 부정클릭 , 무효클릭 경고 메일이 왔습니다. 마이센스를 이용해서 부정클릭을 모니터 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메일이 날라왔습니다.

알아본 바로는 경고 메일이 오고 나서 부정클릭과 무효클릭이 여러번 발생시 계정의 비활성화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Yk.c's Blog 를 제외 하고 나머지 하루에 방문자 15명 정도가 들어오는 블로그들은 구글 광고를 현재 모두 내렸습니다.

워낙 방문자 수가 적다 보니까 마이센스 설치도 안하고 광고만 달아놓고 방치 해 두었더니 무효클릭과 부정클릭이 있었나 봅니다.

이번 메일을 계기로 부정클릭과 무효클릭에 더 유의 하고 조심해야 겠습니다.

[티스토리] 티스토리에 댓글 달때는 조심하라!

2007. 11. 15. 12:27 etc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 하나 둘 늘어 나고 있습니다. 운영 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알고 계신가요 ? 여러분이 댓글을 달때 마다 아이피가 적히고 있다는 사실을..

요즘 악성, 스팸 댓글들이 즐비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휴지통을 보면 각종 스팸 댓글들이 하루에도 여러개가 걸러져 있습니다.

블로거가 블로그에 세상에 대한 의견을 남기는 것은 요즘 많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글에다가 욕을하고 부모욕을 하는 분들이 조심하셔야 할것은 블로거가 마음만 먹으면 신고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 입장에서 스팸댓글은 무시해 버리면 그만 이겠지만 정말 화가 났을 경우 신고를 하게 되면 댓글을 달아 주신 분은 빼도 박도 못하게 됩니다.

다음 블로그기자단에 이슈가 된 글에 들어가보니 티스토리 사용자 분이셨는데 거기에다대고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마구 해주신분이 있어서 주절 거려 봤습니다.

[블로그] 글쓰기 비법이 있다?

2007. 11. 15. 12:08 etc

저는 블로그에 글쓸때도 비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법이라기 보다는 팁이죠. 저는 초보 블로거 이기 때문에 다른 파워 블로거들 처럼 많은 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팁들이 있습니다.

1. 문단을 이용하라
 문단을 이용하라는 것은 글을 적당한 양으로 자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케익이 있을때 자르지 않고 놨을때와 적당한 양으로 잘라놓으면 먹기 편한 것 처럼 글을 적당하게  문단처리를 해야 합니다.
너무 짧아서도 너무 길어서도 안되기 때문에 한 문단당 3줄 정도가 적당합니다.

2. 독자의 참여를 유도하라
 글을 쓰면서 독자에게 질문을 하는등의 독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은 독자가 댓글을 달게끔 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이런 블로그가 되고 싶다!) 이 글은 글을 쓰고 독자에게 질문을 함으로써 댓글을 달게끔 했습니다.

3. 사진을 적절히 활용하라
 백 글자의 글보다 사진 한장이 설명을 하기에 더 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애드센스 가입 방법을 설명 할때는 사진을 이용하여 설명하는 것이 말로 하나하나 설명하는것보다 백번 낳습니다. 사진을 잘 사용하게 되면 글에 재미가 있게 됩니다.

4. 긴글 보다 짧은 글
 아무리 좋은 정보라고 해도 100줄 정도로 스크롤의 압박이 가는 경우가... 책도 아니고 읽는 사람이 화가 날 것 입니다. 긴글을 짧게 요약하거나 시리즈로 글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글쓰기 비법이 있으십니까?

 



 

[블로그]이쁜 스킨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2007. 11. 14. 16:19 etc
스킨을 바꾸려고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영 마음에 드는것이 없습니다. 제가 지금 스킨을 보면서 조건이 있습니다.

1. 사이드바는 왼쪽에
사이드바가 오른쪽에 있으면 스크롤을 내리다가 광고가 클릭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무효클릭이나 부정클릭이 생길까봐 그렇습니다.

2. 본문 크기는 500 이상
지금 본문크기는 450 정도 입니다. 애드센스 중간 직사각형 하나에 글 10글자 정도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지금보다 좀 넓어져서 대형 직사각형을 쓰고 글자수를 좀 늘리고 싶습니다.

3. 1단형보다는 2단형
맨처음에 블로그 할때는 1단형으로 놓구 했었습니다. 그런데 불편한점이 많은것 같아서 2단형또는 3단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4. 3단형일경우 본문 한쪽 정렬
본문이 가운데 있고 양쪽에 사이드바가 있는 것은 왠지 지저분해 보여서 사절입니다. 아무래도 어느 쪽이든 한쪽으로 정렬 되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쁜 스킨 추천좀 해주세요. 티스토리 스킨과 다운로드 스킨을 모두 포함해서 입니다.

P.S 스킨 제작 해주실 분 ? 무료로 굽신 굽신

[블로그]이런 블로그가 되고 싶다!

2007. 11. 14. 14:56 etc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블로거로써 비록 초보지만은 저는 제 자신이 초보블로거라고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쭈욱 블로그를 운영할 생각입니다.저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런 블로거가 되고 싶습니다.

1.단골집 같은 블로그
단골집이라면 3~40년된 할머니의 손맛이 담긴 국수집을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단순히 많은 트래픽보다도 몇몇분이라도 제 블로그에 자주 올 수 있는 블로그, 단골집같이 편안한 블로그가 되고 싶습니다.

2.개그콘서트 같은 블로그
아무리 좋은 정보를 전해 준다해도 너무 딱딱한 블로그는 질색! 정보도 중요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이 필요 할때는 재미가 필요하다.! 개그콘서트 같이 재미있는 블로그가 되고 싶습니다.

3.레스토랑 같은 블로그
제 블로그는 아무래도 정보를 전달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블로그에 와주시는 분들이 제 정보를 맛있게 드시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댓글이라는 것으로 값을 지불해 주시는 거지요. 레스토랑 같은 블로그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블로그는 어떤 블로그가 되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