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알리는 가장 좋은 방법중에 하나가 검색엔진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해서 어떤 키워드를 검색했을때 자신의 블로그가 나타나는 것이 겠지요.

지금 현재 가장 영향력있는 포털사이트는 네이버입니다. 최근 네이버와 블로거들 사이에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 저는 그래도 네이버를 추천하겠습니다.

먼저 네이버홈페이지등록 에 접속을 합니다. 무료인 일반 등록 심사를 받는게 낳겠죠. 저는 대략 2~3일 이면 거절이든 승낙이든 메일이 오더군요. 일반등록심사 메뉴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홈페이지 조회 페이지가 뜹니다. (스크린샷 업로드 오류 문제로 스샷은 업로드 못했습니다) 조회 페이지에서 홈페이지를 조회 하신뒤 일반등록 심사 신청하기 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나서 홈페이지 분류를 선택합니다.

그 다음 페이지 에서 상세 내용을 입력합니다. 블로그의 경우 이메일 까지만 써도 무방합니다.

이처럼 다른 검색엔진에도 블로그를 등록하고 블로그를 알려 나가시기 바랍니다.

요즘 한창 대선철입니다. 이명박 vs 정동영 vs 이인제 등등 치열한 싸움이 정치 판에서는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학생인지라 그런데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 올블로그나 이올린등 메타 사이트에 들어가면 전부 이명박은 뭐시기뭐시기 정동영은 뭐시기뭐시기 이런글들만 이슈글로 올라와있습니다. ( 이명박 , 정동영 씨가 나쁘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메타 사이트에 들어가는 이유는 다른 분들이 쓰신 재미나는 글을 보고 관계도 늘려가고 정보도 얻고 그럴라고 메타사이트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게 무색해지죠 ,

블로그 하고 처음 겪는 선거철 ,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 신가요? 메타사이트가 아니고 정치인 비난 , 옹호 사이트로 변하고 있습니다. 블로그가 활동할 공간이 아닌 정치 비평가들이 활동하는 공간으로 느껴집니다.

블로그 코리아는 좀 다르더군요 , 정치인 관련 글을 아직 본적이 없는 듯 싶습니다.

제 블로그에 자주 접속해주시는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 최근 방송/연예 관련 글을 많이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다시 생각 해보니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 듯합니다.

방송/연예 관련 글이 너무 많이 포스팅 되다보니까 방송/연예 관련 블로그가 되는듯 합니다. 윤도현의 러브레터 관련 포스팅 했다가 트래픽의 맛을 보고는 그만 , 그쪽으로 빠진듯 싶네요.

지금 깊이 생각 하고 있습니다. 방송/연예 관련 포스팅이 늘어들면 트래픽도 늘어 들게 됩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의 질은 낮아 지는듯 싶습니다. 그래서 방송/연예 관련 블로그를 하나 추가해서 포스팅 할까 생각 중입니다. 지금현재 운영 중인 블로그는 이 블로그를 포함하여 2개 입니다. 다른 한개의 블로그는 신제품관련 블로그 입니다.

블로그 3개 운영하기는 힘들겠지만 한 블로그에서 많은 컨텐츠를 다루는것 보다는 낳을 꺼라 생각 됩니다.

요 며칠 트래픽이 1000대를 유지하면서 저도 놀랬습니다. 하지만 그 유입경로가 평소 네이버 검색이나 다음 블로그 기자단, 티스토리 였던 것과 달리 10위권 밖에 있던 즉 하위권의 다음 검색으로 들어오는 트래픽이 10배이상 증가 했습니다.

네이버는 홈페이지 등록과 블로그 등록을 다 해놨기 때문에 트래픽이 줄고 있지는 않지만 다음 검색의 경우 홈페이지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 인지라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아마 요 며칠 트래픽이 1000이상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음 쪽에서 유입되는 트래픽 때문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쪽에 홈페이지 등록을 신청 해놨습니다.

어쩌면 제가 쓴 포스트가 다음에서 실시간 인기 검색어와 연관되어 트래픽이 증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블로그 플러스에 접속하여 블로그를 등록했습니다. 등록하는데는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네요. 서비스 선택해서 등록하기에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없는 관계르 직접 등록하기로 제 rss주소를
직접입력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는 메타사이트라고하나요? 메타사이트는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 이올린, 블로그 기자단 등에 블로그를 등록해 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