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 비법이 있다?

2007. 11. 15. 12:08 etc

저는 블로그에 글쓸때도 비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법이라기 보다는 팁이죠. 저는 초보 블로거 이기 때문에 다른 파워 블로거들 처럼 많은 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팁들이 있습니다.

1. 문단을 이용하라
 문단을 이용하라는 것은 글을 적당한 양으로 자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케익이 있을때 자르지 않고 놨을때와 적당한 양으로 잘라놓으면 먹기 편한 것 처럼 글을 적당하게  문단처리를 해야 합니다.
너무 짧아서도 너무 길어서도 안되기 때문에 한 문단당 3줄 정도가 적당합니다.

2. 독자의 참여를 유도하라
 글을 쓰면서 독자에게 질문을 하는등의 독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은 독자가 댓글을 달게끔 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이런 블로그가 되고 싶다!) 이 글은 글을 쓰고 독자에게 질문을 함으로써 댓글을 달게끔 했습니다.

3. 사진을 적절히 활용하라
 백 글자의 글보다 사진 한장이 설명을 하기에 더 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애드센스 가입 방법을 설명 할때는 사진을 이용하여 설명하는 것이 말로 하나하나 설명하는것보다 백번 낳습니다. 사진을 잘 사용하게 되면 글에 재미가 있게 됩니다.

4. 긴글 보다 짧은 글
 아무리 좋은 정보라고 해도 100줄 정도로 스크롤의 압박이 가는 경우가... 책도 아니고 읽는 사람이 화가 날 것 입니다. 긴글을 짧게 요약하거나 시리즈로 글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글쓰기 비법이 있으십니까?

 



 

[블로그]이쁜 스킨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2007. 11. 14. 16:19 etc
스킨을 바꾸려고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영 마음에 드는것이 없습니다. 제가 지금 스킨을 보면서 조건이 있습니다.

1. 사이드바는 왼쪽에
사이드바가 오른쪽에 있으면 스크롤을 내리다가 광고가 클릭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무효클릭이나 부정클릭이 생길까봐 그렇습니다.

2. 본문 크기는 500 이상
지금 본문크기는 450 정도 입니다. 애드센스 중간 직사각형 하나에 글 10글자 정도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지금보다 좀 넓어져서 대형 직사각형을 쓰고 글자수를 좀 늘리고 싶습니다.

3. 1단형보다는 2단형
맨처음에 블로그 할때는 1단형으로 놓구 했었습니다. 그런데 불편한점이 많은것 같아서 2단형또는 3단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4. 3단형일경우 본문 한쪽 정렬
본문이 가운데 있고 양쪽에 사이드바가 있는 것은 왠지 지저분해 보여서 사절입니다. 아무래도 어느 쪽이든 한쪽으로 정렬 되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쁜 스킨 추천좀 해주세요. 티스토리 스킨과 다운로드 스킨을 모두 포함해서 입니다.

P.S 스킨 제작 해주실 분 ? 무료로 굽신 굽신

[블로그]이런 블로그가 되고 싶다!

2007. 11. 14. 14:56 etc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블로거로써 비록 초보지만은 저는 제 자신이 초보블로거라고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쭈욱 블로그를 운영할 생각입니다.저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런 블로거가 되고 싶습니다.

1.단골집 같은 블로그
단골집이라면 3~40년된 할머니의 손맛이 담긴 국수집을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단순히 많은 트래픽보다도 몇몇분이라도 제 블로그에 자주 올 수 있는 블로그, 단골집같이 편안한 블로그가 되고 싶습니다.

2.개그콘서트 같은 블로그
아무리 좋은 정보를 전해 준다해도 너무 딱딱한 블로그는 질색! 정보도 중요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이 필요 할때는 재미가 필요하다.! 개그콘서트 같이 재미있는 블로그가 되고 싶습니다.

3.레스토랑 같은 블로그
제 블로그는 아무래도 정보를 전달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블로그에 와주시는 분들이 제 정보를 맛있게 드시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댓글이라는 것으로 값을 지불해 주시는 거지요. 레스토랑 같은 블로그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블로그는 어떤 블로그가 되고 싶으신가요?

[블로그]블로그를 통해 얻은것은 무엇인가

2007. 11. 8. 16:40 etc

블로그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난 지금 블로그를 시작하고 얻게 된것이 몇가지 있는듯하여 글을 써봅니다.

1. 블로그를 시작하고 게임시간이 줄고 시간을 얻게 되었다. .
블로그를 시작하기전에 하루종일 게임에 매달려 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시작하고 블로그에 매달리고는 있지만 게임할때 처럼 하루 종일 매달려 있지는 않습니다. 덕분에 시간을 얻게 되었지요.

2. 과자값이라도 벌게 되었다.
게임할때도 과자값 정도는 게임머니 팔아서 마련할 수 있었는데 돈이 나간만큼 얻는 돈을 얻은 것입니다. 하지만 블로그는 나에게 유익한 것들을 하고 과자값을 얻게 되었으니 1석2조 입니다.

3. 좋은분들과의 관계를 얻게 되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알게된 많은 분들,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게 모르는 분들과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는 점 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인간관계를 형성해 나갈 것이고 유지하려고 합니다.

4. 좋은 정보들을 많이 얻었다.
새소식이나 좋은 정보 등이 있으면 바로바로 포스팅 해주시는 블로거 분들 덕분에 블로그를 운영함과 동시에 정보도 얻어 갈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하기전과 하고 난 후 알게 된것이 너무 나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깅을 멈출수가 없는가 봅니다.

여러분은 블로그를 시작하고 얻게 된 것이 무엇인가요?

[블로그]내 블로그 인생, 처음은 어딘가?

2007. 11. 3. 21:52 etc
j4blog의 moONFLOWer 님의 블로고스피어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라는 글을 보고 글을 쓰게 되네요.

여러분의 블로그에 달린 첫 댓글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첫 트랙백은 누구로부터 왔나요?

여러분이 직접 쓴 댓글은 어느 누구의 블로그인가요?

이 글을 보고 제 블로그에 대한 기록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제 블로그에 달린 첫 댓글은 ?

에드센스 참가 신청서 제출 글에서 첫 댓글이 달렸습니다!
 
nkokon 2007/08/03 11:18 애드센스 신청을 하셨을 때 일정 이상의 글을 올려주셔야 팅기지 않을텐데요 ^0^; 여러 이슈꺼리로 글을 올리는 것도 좋지만 관심있는 분야를 테마로 해서 블로그 글을 올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낫습니다.

nkokon 님이 달아주셨군요. nkokon 님 티스토리 초대장, 미투데이 초대장을 보내 주신 저에게 블로깅을 할기회를 주신 좋은 분이십니다! 저는 nkokon 님을 만난것을 행운으로 생각해요! nkokon님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달린 첫 트랙백은 누구로부터 ?

티스토리 휴지통이 위험하다. 글에서 첫 트랙백을 받았습니다!

Laputian 2007/09/24  오늘 실험용 댓글을 지우다가 실수해서 다른 분의 댓글을 휴지통에서 꺼내오려고 정말 간만에 티스토리 휴지통으로 가봤습니다. 그런데.. 전 경악했습니다. 여기 있는 것들은 마땅히 휴지통에 있어야 할 댓글들이지만, 일단 자료사진을 위하여.. 복원할건 다 복원하고 중복/스팸 댓글들만 남아있는 모습입니다. -_- 중요한 댓글들 몇개가 거기 들어가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234님께서 시간 쪼개서 쏴주신 델토라 퀘스트 38화 빅파이라던가, 제 애드센스 글에 자신의..

Laputian 님이 처음으로 제 블로그에 트랙백 날려주셨습니다. 한 메타사이트에서 Laputian 님의 글을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 휴지통도 확인했다가 글을 썼는데 트랙백 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쓴 댓글은 누구의 블로그에?

nkokon 님의 NKOKON's 웹이야기
  에 처음 댓글을 썼습니다.

안녕하세용^^ 글남깁니다..블로그만들어서해볼라구메일까지보내달라구했는데.. 귀찮네욤..어떻게 관리하시는지..ㄷㄷ 질문할것두있구해서 들렸는데용.. 아글로코뷰바에대해서 아시는지? 인터넷으로 수익창출하시는거같아서 질문해용^^ 아글로코뷰바에대해서 어떻게생각하세용?

이번에도 nkokon 님이시군요. 댓글내용이 블로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3개월전 이라 그런가 허접하네요.


오늘 이렇게 저의 블로그 인생의 시작은 어디인가? 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나름대로 뜻 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지난 3개월 간을 되짚어 볼 수 있게 포스팅 해 주신 moONFLOWer 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블로그에 달린 첫 댓글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첫 트랙백은 누구로부터 왔나요?

여러분이 직접 쓴 댓글은 어느 누구의 블로그인가요?

이번주 토요일 블로그 개편

2007. 10. 25. 21:53 etc
이번주 토요일 블로그에 대해 개편을 해보려고 합니다. 스킨은 현상태 유지하는것으로 결정 났습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것이 카테고리 개편입니다.

이번 카테고리 개편은 현재 일상 , 컴퓨터 , 인터넷 을 대분류로 하던 것을 일상 , 인터넷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컴퓨터 관련된 글은 고민하고 있습니다. 따로 블로그를 개설해서 포스팅할것인지 아예 없애 버릴 것인지..

인터넷 메뉴 에서는 웹이야기 , 애드센스 , 돈버는 정보 , 방송/연예로 소분류 되던것이 웹이야기 , 애드센스 , 돈버는 정보로 대분류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합니다.

돈버는 정보의 경우 애드센스를 제외한 인터넷을 통해 얻는 수익에 대해 포스팅 할것이고 애드센스메뉴에서는 이전과 같이 애드센스 관련 글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웹이야기 대메뉴에서는 소메뉴로 나누기보다 [블로그],[소식]과같이 제목에 타이틀을 붙일 예정 입니다. 그 내용으로는 제 블로그에 대해서 , 웹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포스팅 합니다.

또한 주 4일은 하루에 3개 이상의 글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이전에도 이 생각을 했었는데 이루어 지지 못했었습니다.

이번 자체 개편을 통해 한 층더 좋은 블로그 , 다시 오고 싶은 블로그가 되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방송/연예 관련 블로그 새로 개설

2007. 10. 21. 11:32 etc

2007/10/20 - [인터넷/웹이야기] - 블로그 방향은?

어제 블로그의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었는데요 . 생각은 몇일 전부터 한것이고 포스팅은 어제 포스팅 했죠..;

결론은 이 블로그에서 방송/연예 관련 글도 포스팅하기로 했습니다. 이유로는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어도 활성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입니다. 언제까지 방송/연예 관련 글을 올리 겠다고는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방송/연예 관련 블로그를 개설하고 활성화 시킨뒤에 방송/연예 관련 글을 포스팅 하는 것을 중단 할 예정입니다. 활성화란 홈페이지등록,메타사이트 등록 으로 양쪽 블로그가 다 안정을 찾을 때 까지 제 블로그에서 포스팅 하기로 한것 입니다.

블로그 방향은?

2007. 10. 20. 12:51 etc

제 블로그에 자주 접속해주시는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 최근 방송/연예 관련 글을 많이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다시 생각 해보니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 듯합니다.

방송/연예 관련 글이 너무 많이 포스팅 되다보니까 방송/연예 관련 블로그가 되는듯 합니다. 윤도현의 러브레터 관련 포스팅 했다가 트래픽의 맛을 보고는 그만 , 그쪽으로 빠진듯 싶네요.

지금 깊이 생각 하고 있습니다. 방송/연예 관련 포스팅이 늘어들면 트래픽도 늘어 들게 됩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의 질은 낮아 지는듯 싶습니다. 그래서 방송/연예 관련 블로그를 하나 추가해서 포스팅 할까 생각 중입니다. 지금현재 운영 중인 블로그는 이 블로그를 포함하여 2개 입니다. 다른 한개의 블로그는 신제품관련 블로그 입니다.

블로그 3개 운영하기는 힘들겠지만 한 블로그에서 많은 컨텐츠를 다루는것 보다는 낳을 꺼라 생각 됩니다.

내 블로그에 지금 몇명이 들어와 있을까?

2007. 10. 14. 17:04 etc
내 블로그에 지금 현재 몇명이 접속해 있을까? 내 블로그에 몇명이 접속해서 내 글을 읽고 있는 지를 알수 있는 간단한 툴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web stats  < 이와 같은 그림 자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게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 이게 내 블로그에 몇명이 접속해 있는지 볼수 있는 툴입니다.

그 방법은 너무 간단해서 길게 설명 드릴 필요도 없습니다. 로그인도 필요 없습니다.

1. http://whos.amung.us/ 에 접속한다.
 먼저 위 사이트에 접속을 합니다.

2. 오른쪽 상단에 소스를 복사 합니다.
 오른쪽 상단에 스크립트 소스 부분을 드래그 하여 복사 (ctrl + c) 합니다.

3. 내 블로그나 홈페이지의 원하는 부분에 넣습니다.

1일 3 글쓰기 도전

2007. 8. 30. 15:36 etc


블로그에 접속 하는 인원수가 늘어 나고 있어 뿌듯할 뿐입니다. 많은 날은 하루에 5~7개 정도 씁니다. 그런데 안쓰는 날은 하나도 안쓰는 날이 많습니다. 개학하구 .. 학교 나가니까 시간이 빠듯하더라구요 .. 늘어나는 인원수를 보니까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

그래서 이제는 하루에 3개의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많이 쓰는 날의 경우에는 하루에 3개 까지만 쓰고 예약 기능을 사용해서 다음날로 늦춰서 글을 써야겠네요 .. 하루에 몰아서 글을 쓰면 그 하루에는 접속자 수가 많을지 몰라도 몇 날 몇 일 동안 그 인원수가 유지되기 힘들 겠지요 .

새로운 카테고리도 있으니까 글의 주제는 많아졌고 구체적으로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많은 글로 감사를 표현하고자 합니다.